하이~:-)먀리크 이지요.이번에도 제 BLOG를 찾아와주셔서 고마워유.!!밖이 깨끗한게 너무 즐거워요.형동생들은 오늘 무슨일 하며 보내시나요? :-ㅁ이제 다룰 토픽은이랍니다.준비 되셨으면 총알보다 빠르게 달려나갑니다. 가보쥬 :-]
그나저나 사실저도 #김두봉 #김두봉 (부산) #김일성, 김두봉 동지에게 (편지1) 를 진짜 궁금했었어요.구독자분들 관심에 제가 행복한 마음으로 알아냈어요!자이제 바로 시작해 볼까요?이웃님들의 관심에 힘입어이제 시작하렵니다.
많은 이웃님들이 문의하시는게 바로바로 김두봉입니다.이 글이 인생이 공허한 분들에게, 그리고 좀처럼 인생을 GG치려고 하는 누군가에게 살아야겠다는 명확한 관념을 제안할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언젠가 이런 상상이 들은적 있으실까요?난 지금 뭘 위해 살고 있지?요즘, 이슈가 굉장히 올라가는 관심사 중에서많은 분들이 검색하시는게 당연하게도 김두봉입니당.이게뭐지? 생각하실 수있기도하지만 일반적으로 빈도수높게 궁금해하시는 자료에요.시원한 그늘을 느끼며 검색을 느낄 수 있는 고마운시간 구독자분들의 불안함이 없도록 열심히할게요.매번 느끼지만 맛있는 사랑을 적당히 먹고 행복한 온도에서 글쓰기 쓰는것이 진짜로 행복입니당저희 마리뀨 포스팅에서 하이 퀄리티의 블로그 놀다가세요
독립운동가·공산운동가.
세칭 연안파(延安派) 공산당의 지도자.
경남 동래 사람.
17살에 서울로 올라와 배재학교·보명중학에서 공부하고, 한글학자 주시경 밑에서 연구한 후 각지의 한글강습회와 보성·중앙·휘문고보에서 가르쳤다.
3·1운동 후 중국으로 망명, 29년 임시정부 의정원 의원이 되었으며, 이동휘가 조직한 고려공산당에 입당했습니다.
35년 김원봉의 민족혁명당에 들어가 중앙상무위원·조선의용대 간부를 지냈습니다.
남경(南京)이 함락된 후, 39년 민족혁명당과 함께 중경(重慶)으로 이동했습니다가 42년 4월경 연안(延安)으로 갔다.
같은 해 조선독립동맹 주석으로 추대되고 조선혁명군정학교 교장을 겸임했습니다.
해방 후 평양에 돌아와 신민당을 만들었다가, 46년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과 합당, 북조선노동당을 결성하고 중앙위원장이 되었다.
56년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최창익·박창옥 등과 함께 김일성의 중화학공업 우선의 경제발전 노선을 비판하고 김일성 지도 체제에 반대한 것을 계기로, 56년 이른바 <8월 종파사건>에 의해 숙청되어 평안남도 순안농장의 노동자로 일합니다가 죽었다.
이번포스팅은 김두봉 에 기초하여 알아보았는데요.김두봉 (부산)마음에 좀 드시나요?그럼 오늘도 성공적인 하루 되세요.기억해주세요. 김일성, 김두봉 동지에게 (편지1) 먀리뀨 드립니다.우리 또봐요!이상 끝!
